2부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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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예배] 2025년 7월 13일 주일 온라인예배 
2025-07-11 14:27:24
사무실
조회수   48

2025년 7월 13일 주일 온라인예배 
"'일' 이 아니라 '열매' 로 사는 삶..!"
갈라디아서 5:13, 22~26, 홍성호 목사
#순천제일교회 #주일예배 #온라인예배

 

1. Worship & Praise (찬양)

 

2. Welcome (환영, 편안한 만남과 교제)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부르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 자유를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구실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섬기십시오.” / 13(표준 새번역)

 

자유함, 그 자체로 육체의 욕망을 만족시키는 구실..? vs. 사랑으로 서로 섬기는 삶,,?

 

그렇다면 그 자유함은 오늘 우리에게서 어떻게 드러나고 있습니까..?

 

3. Word (말씀)

 

  1) 자유는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게 합니다.

 

세상은 자기 욕구대로 사는 것을 자유라 하는지 모르겠지만.. (육체의 욕심 / 16, 육체의 일 / 19~21)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는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는 권리, 즉 사랑으로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자유롭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으니..

 

그러니 그런 은혜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주신 십자가의 사랑을 간직하고,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이웃을 섬김으로 그 하나님이 사랑을 드러내고자 합니다.

 

  2)  자유는 성령을 따라 행하게 합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삶을 얻었으니, 우리는 성령이 인도해 주심을 따라 살아갑시다.”/ 25(표준 새번역)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유를 누리게 된 성도라면, 과거 온갖 육체의 일을 따라 살아왔지만 (19~21), 이제 자신의 욕구를 따르지 않고 성령을 따라 행합니다. / 16

성령님은 하나님의 의를 행할 수 없는 자들에게 오셔서 믿음 안에서 의로운 삶을 살도록 이끄십니다. 그러니 당연하게 성령의 열매, 곧 그리스도의 성품이라는 열매를 맺게 하십니다. (22~23)

의무적으로 율법을 지키는 자리에서 자유롭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4. Work and Pray (적용과 기도 연대)

 

적어도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의로울지라도, 우리는 자기 의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 살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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