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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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3일 새벽기도회
“은혜가 다스린다”/ 로마서 5:12~21

2025-09-13

강청명 목사

2025년 9월 12일 새벽기도회
“이미 확고히 세워진 자리” / 로마서 5:1~11

2025-09-12

강청명 목사

2025년 9월 11일 새벽기도회
“약속 위에 선 소망” 로마서 4:18~25

2025-09-11

강청명 목사

2025년 9월 10일 새벽기도회
“할례나 무할례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로마서 4:9~17

2025-09-10

정동현 목사

2025년 9월 9일 새벽기도회
“나는 정말 의로운 사람입니까?” /로마서 4:1~8

2025-09-09

정동현 목사

2025년 9월 8일 새벽기도회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로마서 3:21~31

2025-09-08

정동현 목사

2025년 9월 6일 새벽기도회
“죄인이라는 출발선” /로마서 3:1~8,

2025-09-06

임덕총 목사

2025년 9월 5일 새벽기도회
“마음에 받는 할례”/ 로마서 2:17~29

2025-09-05

임덕총 목사

2025년 9월 4일 새벽기도회
“다 똑같다” / 로마서 2:1~16

2025-09-04

임덕총 목사

2025년 9월 3일 새벽기도회
“내버려두사..”/ 로마서 1:18~32

2025-09-03

박신우 목사

2025년 9월 2일 새벽기도회
“복음은..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로마서 1:8~17

2025-09-02

박신우 목사

2025년 9월 1일 새벽기도회
“은혜와 사도의 직분을 받아..” / 로마서 1:1~7

2025-09-01

박신우 목사

2025년 8월 30일 새벽기도회
“정결해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에스겔 24:1~14

2025-08-30

오성록 목사

2025년 8월 29일 새벽기도회
“하나님 사랑과 세상 사랑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 에스겔 23:36~49

2025-08-29

오성록 목사

2025년 8월 28일 새벽기도회
“하나님보다 사랑한 그것”/ 에스겔 23:22~35

2025-08-28

오성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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