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려 주일 / 사순절 여섯 번째 주일 / 2026년 3월 29일
“너희는 (... ...) 말고 가만히 서서..” / 출애굽기 14장 9~14절
1. Worship & Praise (찬양)
2. Welcome (환영, 편안한 만남과 교제)
우리 믿음의 여정에서 마음에 꼭 새겨야 할, 이런 말이 있지요..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멈춰 서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면,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난다.”
3. Word (말씀)
종려주일,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
그런데 “무리의 대다수는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마태 21:8, 9) 외치고 있는데..
정작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10절) 했다고요..?
납득되지 않는 이런 상황에서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1) “너희는 (… …) 말고 가만히 서서..”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 13절
출애굽은 했지만.. 앞에는 홍해, 뒤에는 병거를 앞세운 애굽 왕 바로의 군대가 치고 들어오는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너희는 ⓵ (... ...) 말고, ⓶ 가만히 서서 ⓷ (... ...)을 보라”고요..?
오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믿음으로 반응”하는 것뿐입니다.
가만히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이끄신 것처럼, 이제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지 정확하게 보고, 바로 ‘그 하나님을 제대로 알라’는 것입니다.
2) (… …)을 보라고..?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 14절
무엇보다 여기 “가만히 있을지니라”는 “하라쉬”(‘잠잠하다’), 지금 눈 앞에 펼쳐지는 상황을 두고
내 목소리를 내고 주장하는 것, 곧 나의 내적인 음성을 다 멈추고 잠잠하라, 그 말입니다.
그러니 진퇴양난의 상황에서, 아무리 부르짖어도(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듯 보일 때, 주님의 말씀은 오히려 ‘멈춤’입니다. 그래야 그 다음이 보이는 법이니까요.
4. Work and Pray (적용과 기도 연대)
“이스라엘은 이집트를 치신 주의 크신 권능을 보고 주를 두려워하고, 주와 주의 종 모세를 믿었다.”
/ 31절 (표준 새번역)
마찬가지로 여기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보면서 십자가와 부활, 하나님의 구원 경륜을 마음에 새길 수 있겠습니까..?
“너희는 (... ...) 말고 가만히 서서..” / 출애굽기 1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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