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강림절 후 열여덟 번째 주일 / 2026년 9월 27일
농부에게서 지혜를 얻으라..! / 이사야 28장 23~29절
1. Worship and Praise (경배와 찬양) :
2. Welcome (환영, 편안한 만남과 교제) :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 29절
이런 선언이 오늘 우리에게도 정말 그렇습니까?
3. Word (말씀 나눔) :
1) 그분은 무엇을 말씀하시는데요..?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 23절
사실 이 본문은 원문으로 보면, 동어 반복으로 나타납니다.
“귀를 기울이라, 그리고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귀 기울이라, 그리고 내 말을 들으라!”
다급한 하나님의 음성이자 명령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사야 28장과 29장을 연이어 읽어보면,
거기에는 에브라임으로 대표되는 북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이 선포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에브라임의 술 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은 화 있을진저..
... 에브라임의 술 취한 자들의 교만한 면류관이 발에 밟힐 것이라!” / 1, 3절
“네가 낮아져서 땅에서 말하며 네 말소리가 나직이 티끌에서 날 것이라.
네 목소리가 신접한 자의 목소리 같이 땅에서 나며 네 말소리가 티끌에서 지껄이리라.” / 29:4
마땅히 들어야 할 것을 듣지 못하니까, 그 목소리 자체가 하찮은 것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제 이런 그들을 향해...
2) 그렇다면 아는 것 가지고 이야기하자!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며...” / 24절 이하
그런데 그것조차도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을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 26절
그렇다면 그 결과는 무엇입니까? 풍성한 수확이지요.
그런데 그 수확조차도, 파종한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수확하는 방법을 달리함으로 온전한 것을 얻기 위해 무지 노력을 하지 않느냐,
그렇게 묻고 계십니다. / 27~28절
4. Work and Pray (적용과 기도 연대) :
농부들이 그렇게 하는 것처럼, 하나님도 마치 “나도 그렇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그 마음을 자세히, 주의하여, 귀담아들었다면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2026년 7월 5일 "교회창립90주년 기념 세대통합예배/교회창립 90주년 축하 음악회"
“다시 그리스도인..!(II)" / 사도행전 26: 24~29
2026-07-05
홍성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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