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TING
“너는 복이 될지라..!”
(창세기 12장 2절)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런 오늘 우리, 우리 교회를 향해 복을 선언하십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그러니 오늘 우리, 우리 교회의 응답은 “복이 되게 하소서..!”라는 간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허락된 복을 마음껏 누리며, 세상을 향해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지요.
그러니 오늘 우리가 감당해야 할 첫 번째 일은, 이런 일들이 가능해질 수 있도록 오늘 우리를 부르시고, 그만한 복을 주셨음을 깨달아 알면서 그에 합당한 삶을 살아내는 것입니다.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회자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4:11~12 / 표준 새번역)
그야말로 내가 먼저 받아 누리는 복을 그 누군가하고 같이 나누며, 그 역시 똑같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을 마음껏 누리고 또 누군가에게 나누며 그렇게 그 복을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디모데후서 2:1~2 참조)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그만한 복을 먼저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기 세워진 순천제일교회는 다음과 같은 교회이기를 추구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섬기는 교회 / Up-Reach
※ 성도간에 교제와 섬김이 있는 교회 / In-Reach
※ 이웃과 세상을 섬기는 교회 / Out-Reach
결국 이런 교회는 우리 교회를 이 땅에 세우신 주님의 마음을 삶으로 살아내는 데서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잃어버린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영원한 생명을 얻고 주님의 제자로서 계속해서 신실하게 자라갈 때 하나님은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그러므로 우리 교회는, 이러한 하나님의 기쁨에 동참하면서
※ 예배, 양육, 성도간의 교제와 사귐, 그리고 세상을 향한 “행복 나눔 프로젝트” 등과 세계 선교를 통해,
※ 한 영혼을 구원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라가게 함으로,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더불어 함께 우리 모두가 행복한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